

위쪽의 사진은, 하무시(ハムシ)라 불리는 벌레.
두번째 사진이 토게하무시(棘マウシ) 혹은 토게토게(棘棘)라 불리우는 벌레.
이 중, 두번째 사진의 토게토게의 모습을 하고서 가시가 없는 변종이 있는데,
이를 토게나시토게토게(棘無棘棘, 혹은 棘なし棘)라 한다.
그런데, 토게토게를 토게나시토게토게의 "가시가 있는" 변종으로 인식하여
토게토게에 토게아리토게나시토게토게(棘有棘無棘棘, 혹은 棘あり棘なし棘棘)라는 이름이 추가적으로 생기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
번역하면 '가시있음가시없음가시가시'가 된다.
코너 "킷치리시나사이!"에 왔던 메일로,
토게아리토게나시토게토게라는 이름의 벌레가 있습니다.
가시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확실히 해주세요!!
라는 사연으로 등장.
그리고 퍼스널리티들도 절망했다. 방송중 스태프들에게 인터넷 검색을 부탁했으나 찾지 못했다...
'가시는 있다'가 답인 모양.
일본의 큐슈와 혼슈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로 참억새의 잎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이상 위의 정보는 엔하위키의 "안녕 절망방송"에도 올렸습니다. 추가정보가 있으신 분은 그쪽으로 수정요망.
.........절망방송을 요즘 주욱 듣고 있는데 즐겁군요.
다만 친구의 충고가, "절망방송을 기준으로 하면 나머지는 몽땅 후쯔라지가 되버린다"라길래 좀 걱정이군요.
게다가 두번째로 광란가족 라디오를 들어볼 계획이라 말입니다.
PS. 추석을 맞아 내려갑니다. 늬웁늬웁.

# by | 2008/09/13 12:56 | 인포센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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