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습니다.

5일간 씻지도, 눕지도 못하고 꼬박 밤을 샌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반 잠이 든 채로 칼질을 수천번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꿈속에서도 설계 프로그램 다이어그램이 돌아다닌다는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십만원 넘는 재료들이 하루만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여가생활이고 뭐고 정말 하루 24시간을 설계에만 매달리게 되었군요.

특히나 20일날은 정말 아침 0시부터 밤 12시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설계실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화장실도 간 적 없이 24시간 꼬박 작업만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것이 바로 건축과 퀄리티.


방학(남들보다 2주 늦게 시작한)이 시작되었으니 정말로 RESTART를 선언합니다.


H이미지부터 이벤트 재개까지 할일이 많군요.

by 유키S君 | 2009/06/29 02:50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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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catama at 2009/06/29 14:41
曰. 웰컴투 방학. -_-)/
Commented by 하아.. at 2009/06/29 20:19
드디어오신겁니까..많이기다렸숩니다!
Commented by 슈네이 at 2009/06/29 21:35
정적을 깨고 돌아오셧다.
Commented by 으으어어 at 2009/06/29 23:21
이거슨
신의 부활.
Commented by 베이더 at 2009/06/30 12:39
베이더은(는) 활기을(를) 되찾았다!
Commented by + at 2009/06/30 16:46
오오 엣찌의 재부활!
Commented by KAGUYA at 2009/07/03 01:52
오랜만에 뵙네여.. 부활을 기다리고잇엇습니다~!!
Commented by 시큼 at 2009/07/03 21:14
드디어 오셨군여 ㅋㅋ 부활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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